[쇼핑저널 버즈] 해외 스마트폰 시장에 비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너무 열악하다. 하지만 올 하반기부터는 불꽃이 튈 전망이다. 마니아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3G 아이폰 발매 가망성이 큰 가운데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도 출시될 가능성이 커졌다.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이 아이폰의 대응책이 되는지는 스펙과 유저 인터페이스를 살펴보면 된다.
SK텔레콤에서는 소니에릭슨과의 발매 결정 조율이 거의 끝났다고 한다. 소니에릭슨의 국내 진출 여부는 HTC가 큰 몫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소니에릭슨 X1은 HTC에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SK텔레콤과 소니에릭슨의 다리 역할을 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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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손에 쥐어 본 애플 3G 아이폰 |
3G 아이폰이 KTF로 발매되는 것을 확신하는 듯 많은 기사와 블로거 포스팅이 나오고 있다. 최근 가장 믿을 만한 소식은 아마도 일본 소프트뱅크 고객 답변에 한국 KTF 아이폰 관련 내용이 들어 있다는 것인데 이를 KTF 기획팀에서 삭제 요청했다는 얘기가 있어 더욱 의심이 간다. 아래 내용은 일본어를 한글로 번역한 내용이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상담 내용을 여러 가지로 조사해본 결과 한국 KTF와 애플의 의견교환이 진행된다고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공식으로 발표할 입장은 아니지만 아마도 KTF는 발매준비를 마쳤다고 생각됩니다. 위피 건은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해결할 수 있지 않나 하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한국에 아이폰 발매하는 날을 기대합니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
앞서 말한대로 KTF가 아이폰을 발매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몇 가지(공용충전기, IMEI표기) 내용 중 가장 큰 문제는 위피였다. 위피를 탑재하지 않고 방송통신위원회의 의무화 폐지에 활력을 얻어 미탑재로 발매할 계획인지는 KTF에서도 일부 중역만 알 것이다.
근래에 삼성에서 출시한 국내 제품에도 애플리케이션 하나에 위피를 탑재해 출시한 예가 있듯이 애플코리아에서도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방식으로 위피 탑재를 언급하기도 했다. 애플코리아에서 이야기한 방법은 소프트뱅크 상담원이 이야기한 방법과 동일한 방법이다. 하지만 아이폰이라는 주목받는 기기가 애플리케이션 방법으로 위피를 탑재한다면 방통위에서 가만있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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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하반기에 출시할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 |
소니에릭슨은 그간 심비안 스마트폰을 다수 출시했으나 엑스페리아 X1은 지난 2월 마이크소소프트와 소니에릭슨이 협정한 OS인 윈도 모바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이다. 국내 발매되는 초기 제품에 위피를 탑재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놨지만 추후에는 위피를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두 제품은 앞서 말한대로 유저가 원하는 제품이라는 것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두 제품이 각각 통신사로 발매될 경우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에 빠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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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우씨는 휴대폰 전문 블로그 IT 가젯 임프레션 (www.alonecrow.com)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휴대폰과 관련된 정보를 모두 섭렵하고 있는 휴대폰 전문가. |
엑스페리아 X1 같은 경우 T월드 단말기에 인증되어 있지만 아직 전파인증에는 확인할 수 없다. 빠르면 올해가 가기 전에 SK텔레콤으로 출시될 듯하다. KTF는 SK텔레콤이 해외 단말기 수급을 싹쓸이하는 바람에 아이폰에 목을 맬 수밖에 없는 처지다. 아이폰이 싫다 하더라도 아이폰을 발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